땅집고

호남·충청·경기 "환영"

뉴스 대전=임도혁 기자
입력 2009.01.24 03:04

"지역 경기부양 큰 도움"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대폭 해제 조치에 대해 특히 호남과 충청·경기도 지역의 환영 분위기가 높았다.

전남도 윤영진 토지관리담당은 "묶여 있던 2105㎢ 중 72%에 달하는 1520㎢의 토지가 거래 물꼬를 트게 돼 지역 경기 부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충남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신도시, 서해안권 개발 등과 관련해 2003년 지정됐던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공주·계룡시, 금산·연기군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제됐다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21.5%가 풀리게 된 경기도도 경기 활성화와 주민불편 해소, 토지거래 행정절차 간소화 등 효과를 기대했다.

화제의 뉴스

"공실 해결에 수익성도 좋아" 단기임대 무료 설명회 7월16일 개최
"반짝 급등 끝나자 휑" 반년에 4억 뛴 동탄의 진짜 얼굴 [르포]
"금융사고 또 터졌다"…임종룡 우리금융 40억원 사기대출 22개월간 깜깜
삼성동 1300평 금싸라기 땅 통합개발…대웅, 본사 재건축 나선다
악성 미분양 전국 1위 대구…인근서 펜타힐즈W 3400가구 '물량 폭탄'

오늘의 땅집GO

[단독] 'SK하이닉스 셔세권' 톱 15개 단지 리스트…140개 수혜 단지
여의도보다 공사비 30% 싸다…목동10단지, 건설사들 '갈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