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호남·충청·경기 "환영"

뉴스 대전=임도혁 기자
입력 2009.01.24 03:04

"지역 경기부양 큰 도움"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대폭 해제 조치에 대해 특히 호남과 충청·경기도 지역의 환영 분위기가 높았다.

전남도 윤영진 토지관리담당은 "묶여 있던 2105㎢ 중 72%에 달하는 1520㎢의 토지가 거래 물꼬를 트게 돼 지역 경기 부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충남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신도시, 서해안권 개발 등과 관련해 2003년 지정됐던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공주·계룡시, 금산·연기군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제됐다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21.5%가 풀리게 된 경기도도 경기 활성화와 주민불편 해소, 토지거래 행정절차 간소화 등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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