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올 상반기 집값 7~8% 추가하락"

뉴스 김진 기자
입력 2009.01.05 03:13

국민銀연구소 "하반기 상승"

전국의 집값이 올해 상반기에 7~8%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소폭 상승해 올 한 해 동안에는 5%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연구소는 4일 '주택시장 리뷰 겨울호'를 통해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경기가 위축돼 올해 큰 폭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주택시장 침체는 약 10~12개월간 지속되고 전체 가격 하락 폭은 10%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 가격이 지난해 4분기에 이미 1.2% 내린 것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에는 7~8%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연구소는 내다봤다. 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서울 강남과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집값이 소폭 상승, 올해 전체로는 5% 정도 떨어질 것으로 연구소는 전망했다.

화제의 뉴스

강남 빌딩 전문가 49명 모였다…원빌딩, 건물 투자 성공 전략집 출간
연 매출 2조 돌파한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올해 목표 반드시 달성하자”
[단독] 'SK하이닉스 셔세권' 톱 15개 단지 리스트…140개 수혜 단지 보니
잘 나가던 올림픽선수촌, 상가 빼고 재건축 논란에 위원장 해임 갈등까지
여의도보다 공사비 30% 싸다…가성비 목동10단지, 건설사들 '갈까말까'

오늘의 땅집GO

[단독] 'SK하이닉스 셔세권' 톱 15개 단지 리스트…140개 수혜 단지
여의도보다 공사비 30% 싸다…목동10단지, 건설사들 '갈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