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성남판교 중대형임대 2068가구 내달 공급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12.31 10:25

10년 공공임대, 전용 85㎡초과 중대형

내년 1월 말에 성남 판교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 2068가구가 나온다. 대한주택공사는 31일 당초 전월세형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던 성남판교 4개 블록 2068가구를 10년 공공 임대주택을 변경해 내년 1월 30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은 모두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후분양으로 공급돼 내년 1월 말 공급 이후 6월부터 단지별로 입주가 이뤄진다.


블록별 공급 가구수는 A6-1블록은 전용 101~180㎡ 규모 809가구가 공급되고, A14-1블록에선 전용 101~180㎡ 428가구가 나온다. 또 A21-2블록에서 101~118㎡ 491가구, A26-1블록에선 101~181㎡ 340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청약예금 가입자만이 청약이 가능하다. 민영주택 공급기준에 따라 입주자가 선정되며, 동일 순위안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청약가점제가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주공은 "임대료는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산정 후 표준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선에서 인근 전세시세 등을 감안해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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