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환매조건부 미분양 1차매입 규모 4168억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12.22 17:43

30개 사업장중 25개 본심사 통과

대한주택보증의 환매조건부 미분양매입 1차사업이 4168억원 규모로 마무리된다.


대한주택보증은 제1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사업 결과 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총 25개 업체, 30개 사업장 중 지난 11일까지 13개 업체, 15개 사업장, 2210가구를 총 2711억원에 매입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주택보증은 오는 26일까지 잔여 7개 업체, 10개 사업장분 1180가구를 1457억원에 추가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5000억원을 한도로 진행한 1차 환매조건부 미분양매입사업은 총 4168억원 규모로 마감된다. 예비심사에는 통과했지만 5개 업체, 5개 사업장, 678가구는 본심사에서 떨어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분양계약자들의 반발로 자발적으로 매입신청을 철회한 경우나 심사기간 중 부실요인이 발생한 곳, 본심사과정에서 회계처리가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곳 등은 매입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주택보증은 1차 매입을 완료한 이후 내년 수차례에 걸쳐 나머지 1조5000억원 규모에 대한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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