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파트 소유주가 경매 매도 내년 1월 15일 용산서 열려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12.19 03:52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아파트를 팔고자 하는 사람들이 경매 방식으로 매도할 수 있는 '아파트 속성 경매전'을 내년 1월 15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본사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집을 팔고자 하는 소유주가 최저 입찰가를 정하고, 당일 현장에서 그 가격 이상을 제시한 응찰자 가운데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법원 경매와는 달리 당일 유찰되더라도 다음 번 경매에 할인된 가격에 매물을 내놓을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경매 진행 수수료(건당 15만~30만원) 부담이 있으며, 낙찰시 별도 수수료가 부과된다. 문의 (02)70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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