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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추구… 시공능력평가 3년 연속 1위

뉴스
입력 2008.12.19 03:51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하며 종합 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데 이어, 주택 부문에 있어서도 친환경·건강아파트의 대표주자를 가치로 내걸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94년 '그린홈, 크린아파트'를 시작으로 2000년 '드림월드' '그랜드월드'를 거치며 친환경적인 아파트 건설을 추구했고, 이후 건강 기능을 접목시킨 지금의 '푸르지오'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푸르다'라는 순 우리말에 대지,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시켜 '자연·환경·인간이 하나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아파트의 내부는 주민들이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화사하고 밝은 톤의 색깔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외부 조경은 고품격 느낌이 들도록 고급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덕테크노벨리 푸르지오 하임 전경. /대우건설 제공


아파트 내부뿐 아니라 단지 전체도 조화로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올 연말 입주하는 수원천천푸르지오는 총 2571가구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탑상형 아파트 배치를 통해 일조권·통풍권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또 지상주차장 최소화나 골프연습장·수영장·헬스클럽 등 입주민 편의시설 구비는 물론 대단지에 걸맞은 대형 조경수들을 심어 주민들이 마치 하나의 커다란 숲에 들어온 느낌을 갖도록 만들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중앙정원-소나무동산-대왕참 나무숲 연결 길은 산책로로도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 여름 입주한 대덕테크노벨리 푸르지오 하임은 단지 용적률이 불과 124.8%인 저밀도 아파트(지상 4~7층)로 설계됐다. 2층 돌출 발코니까지 제공되는 판상형 유럽식 아파트로, 전 가구의 주차시설을 지하화해 단지 내 쾌적성을 최대화했다.

대우건설은 신규 분양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에도 힘쓰고 있다. '푸르지오 사랑서비스'를 운영하며, 입주 후 1~3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주방 및 욕실청소, 외부 유리창 청소, 지하 주차장청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

대우건설은 또 주부들로 구성된 '푸르지오 밸리 클럽'을 운영하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를 마련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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