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내년 1월13일 지분형임대주택 첫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12.18 10:19

초기분납급 4천만원, 계약금은 1300만원선

지분형 임대주택이 내년 1월 중순 첫선을 보인다.

대한주택공사는 18일 내년 1월13일부터 오산세교지구 지분형 임대주택 832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이달 23일 낸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30일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지분형 임대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59㎡형으로 최초분양가는 1억3300만원 정도다. 이중 30%인 4000만원 가량을 초기 분납금으로 내야 한다. 초기분납금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 각각 3분의1씩 내면 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0년 6월이다.

나머지 분납금은 ▲입주 4년후 3000만원 ▲입주 8년후 4000만원 ▲입주 10년후 5500만원 등으로 나눠내면 된다. 매달 내는 임대료는 ▲입주 4년까지 40만원 ▲입주 4년후 35만원 ▲입주 8년후 25만원 가량으로 정해졌다.


4년차와 8년차에 내는 분납금은 정해진 분양가에 1년 만기 정기예금금리 이자를 반영한 금액과 감정평가액 중 낮은 가격을 적용하며 10년차에 내는 최종 납부금은 그해 임대주택 감정평가액의 30%를 산정해 반영한다. 집값이 오르면 최종분납금도 높아지지만 집값이 떨어질 경우 그만큼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


입주 후 임대차 계약 해지 등의 사유가 발생할 때는 별도로 마련된 산정기준에 따라 사업자가 반환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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