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내년 판교신도시 1만800가구 분양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12.13 03:07

내년에 판교신도시에서 1만8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2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에서 아직 공급되지 않은 주택 1만833가구가 내년에 모두 공급될 계획이다. 판교신도시에 공급되는 주택은 총 2만7041가구로 이 가운데 1만6208가구가 2006년에 분양됐다.

앞으로 공급될 예정인 물량은 민간분양 아파트 980가구, 연립주택 300가구, 주상복합 1251가구, 국민임대 5768가구, 중대형 임대 아파트 2068가구, 공무원 임대 아파트 466가구 등이다. 그러나 세계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의 여파로 내년도 판교신도시 분양이 지난 2006년처럼 청약 광풍으로 이어지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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