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천호동 텍사스촌` 아파트 801가구 건립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12.11 10:06 수정 2008.12.11 11:55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이었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텍사스촌` 일대가 아파트촌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0일 제3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3만8616㎡ 일대의 `천호뉴타운 1구역 도시환경정비계획`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성매매업소와 재래시장이 혼재한 천호뉴타운 1구역에는 최고 36~40층 높이 아파트 4개동, 총 801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또 동대문 제기동 120-104번지 2만4320㎡ 일대를 개발하는 제기 제6주택재개발정비계획`을 통과시켰다. 이 구역에는 21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384가구(임대아파트 66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이밖에 위원회는 은평구 불광동 600번지 일대(1만5760㎡) `불광 제8주택재개발정비계획`(총 254가구)을 조건부 가결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서대문구 홍은동 265-327 일대 '홍은 제4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과 강북구 미아동 137-72 일대 '미아 제9-2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천호뉴타운 1구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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