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동아건설 9년 만에 공공 공사 수주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11.28 03:30

동아건설이 파산 상태에서 벗어나 프라임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1216억원 규모의 관급 토목공사를 수주했다. 동아건설의 공공 공사 수주는 9년 만이다.

동아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제104호선 냉정~부산 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냉정~부산 간 왕복 4차로인 고속도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총길이 3.56㎞에 장대교 3개소(729m)와 IC 1개소가 건설된다.

동아건설 이경수 사장은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부분에 걸쳐 갖고 있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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