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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색다른 설계… 남산 四季 한눈에

뉴스
입력 2008.11.26 03:10

'남산 포레스트하우스'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사무소가 서울 남산 옛 타워호텔 인근에 전원주택과 별장, 빌라의 특성을 하나로 집약한 고급 주거공간 '남산 포레스트하우스(Forest House)' 분양에 들어갔다.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사무소 제공

서울 중구 신당동에 들어서는 지상 10층 규모의 빌라 형태로 3층부터 층마다 한 가구씩 총 9가구로 이뤄졌다. 지상 5층만 2가구가 들어선다. 크기가 300~505㎡(90~153평형)인 대형 주택으로 이뤄져 있고 분양가는 3.3㎡당 2000만~2500만원선이다.

3·4층과 5층의 복층으로 이뤄진 화이트 하우스는 자연스러운 나무 바닥으로 깔끔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5·6층과 7·8층의 내츄럴 하우스는 남산의 사계(四季)를 거실과 침실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9·10층은 로프트 콘셉트로 자연 경관을 보며 차 한잔 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신라호텔, 동국대학교, 국립극장 등이 인근에 있고 주한 외국대사관들이 모여 있는 한남동과도 가까워 소규모 주한 외국 공관으로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자동차로 5분 거리에 동호·한남대교가 있는 등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3.5대를 확보했다.

간삼파트너스 이광만 대표는 "남산 기슭에 조성돼 서울 한복판이면서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층마다 한 가구씩 설계해 집안 어느 곳에서나 남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02)223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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