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10월 아파트 거래건수 고작 1천건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11.18 13:01

국토해양부 10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거래 시장 위축이 계속되면서 강남3구 실거래가 거래 건수가 100여건으로 줄었다. 강북 지역 역시 10월 한 달간 거래건수가 400여건에 불과했다.


18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10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156건으로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강북지역 14개구 역시 464건에 불과해 지난 4월 4401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거래건수를 기록한 후 급속하게 거래건수가 줄었다.


서울 전체 거래건수도 1059건으로 감소세가 계속됐다. 반면 전국 거래건수는 2만7479건으로 9월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경남 지역의 거래건수가 5138건으로 9월에 비해 2500여건 증가했다. 이번 10월 신고건수는 8월 3000여건, 9월 1만1000여건, 10월 1만3000여건을 포함한 자료다.


거래가격도 하향세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6층)는 8억4250만원으로 9월 신고분(10층) 9억5000만원에 비해 1억원 가까이 떨어진 가격에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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