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택·토지가격 내년 5~10% 떨어질듯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11.12 02:55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도 주택·토지 가격이 5~10% 정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2009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국내 실물경기 침체로 주택경기 회복에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연구원은 실물경기 침체가 내년 하반기 회복될 경우, 내년도 주택·토지 가격은 전국적으로 최대 5% 하락하고, 전셋값은 3%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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