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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ㆍ인천 신도시] 공동주택 44%가 중대형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아

뉴스 권상은 기자
입력 2008.10.15 04:32

광교 신도시가 공급할 주택 3만1000가구 가운데 아파트는 2만2469가구로 전체의 72.5%를 차지한다. 또 주상·업무복합 5460가구(17.6%), 연립 2313가구(7.5%), 단독주택 758가구(2.4%)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동주택의 44%를 전용면적 85㎡(25.7평) 이상 중대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판교의 27.3%보다 훨씬 높다. 이에 따라 광교 신도시는 신흥 부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아파트 분양은 최근 울트라건설의 참누리 아파트 1188가구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12월에는 용인지방공사가 700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2009년 1만708가구, 2010년 1만3358가구, 2011년 2688가구, 2013년 2300가구가 차례로 분양될 예정이다. 공공부문 후분양제 도입으로 초기에는 민간 아파트 위주로 공급된다. 민간주택의 입주는 2011년 상반기쯤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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