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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신축 아파트, '서울 삼성동 아펠바움'…36억원

뉴스 뉴시스
입력 2008.09.28 11:06

올 들어 5월 말까지 새로 지은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 삼성동의 아펠바움으로 36억 원에 공시됐다.

이어 장충동의 상지리츠빌 카일룸과 여의도 자이아파트 등이 공시가격이 높은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가 29일자로 공시하는 올해 6월1일 기준 신축 공동주택 가격에 따르면 공시대상 공동주택 중 아파트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펠바움(268.3㎡)으로 36억 원이었다.

또 서울 중구 장충1동의 상지리츠빌 장충동카일룸(244.8㎡)은 19억52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여의도 자이(210.4㎡)가 19억2000만 원으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노블시티(230.8㎡)는 15억2800만 원,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벽산 아스타(223.1㎡)가 14억4000만 원에 공시됐다.

연립주택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신촌마을 죽전스타클래스로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죽전스타클래스 4블록(225.9㎡)이 12억400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5블록(218.9㎡)은 12억800만 원, 2블록(200.4㎡)이 11억3600만 원이다.

이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토트타운빌(216.6㎡)이 6억 원, 경기 하남시 덕풍동의 우남퍼스트빌리젠트(136.7㎡)가 5억7900만 원으로 공시됐다.

다세대 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전용면적 84.8㎡짜리 주택이 5억93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공시가격을 차지했다.

이번 공시가격은 올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으로는 활용되지 않지만 증여세·상속세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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