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8월 아파트 거래신고건수 올들어 `최저`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9.12 14:36

8월 아파트 거래량이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국토해양부의 '8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 신고된 아파트거래건수는 2만7233건으로 3월(4만6629건)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8월 아파트 거래량이 9819건으로 지난달보다 41% 줄었으며 서울지역 역시 2441건으로 42%급감했다.


거래가격도 소폭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반포동 에이아이디차관아파트 전용 73㎡형이 1개월 전 신고분에 비해 1000만원 떨어진 9억3500만원에 신고됐고 서울 개포동 주공1단지 전용 45㎡형도 3개월전보다 3500만원 낮은 7억500만원으로 신고됐다.


과천 주공2단지 전용 21㎡의 경우 5층과 2층이 각각 3억7400만원, 3억7800만원에 거래돼 지난 6월 3억 8000만~3억9200만원에 신고 된 가격에 비해 최고 1400만원이 하락했다.


평촌 귀인마을 현대홈타운 전용 81㎡의 경우도 5억2200만~5억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난달 신고가격에 비해 최고 7300만원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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