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미아리텍사스村` 아파트 1200가구 건립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9.11 10:12

제26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결과
가재울뉴타운 5·6구역 추가 지정

일명 `미아리텍사스`로 불렸던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0일 제2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매매 업소 밀집지역인 성북구 하월곡동 88-142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신월곡1도시환경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


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5만5196㎡ 면적의 이 지역 일대는 기존의 성매매업소들이 철거되고 용적률 600%이하, 최고 39층 높이의 아파트 9개동, 119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또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 가재울뉴타운 5·6 재개발구역에 대한 정비계획을 통과시켰다.

5만3073㎡ 면적의 5구역은 10~20층 높이의 아파트 11개동 86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건폐율은 20.74%, 용적률은 234.78%가 적용된다. 6구역은 4만8192㎡ 부지에 건폐율 19.96%, 용적률 234.93%가 적용돼 아파트 12개동 842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성동구 행당동 100번지 일대 4만9240㎡ 부지에 30층 규모의 아파트 849가구를 짓도록 하는 `행당제6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영등포구 영등포동 2·5·7가 일대 22만6005㎡를 개발하는 `영등포1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과 마포구 도화동181-86번지 일대 `마포로1구역 제41·42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신월곡도시환경정비구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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