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미분양아파트 매입 펀드` 조성 검토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9.08 14:44

아파트 임대·재매각으로 수익
활성화 위한 세제혜택도 협의

건설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투자자들이 펀드를 만들어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게 하고, 여기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검토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필요시 건설사가 보유한 미분양 아파트를 활용한 자금경색 완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금융위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들이 기관이나 개인 등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펀드를 만들고, 이 펀드가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인 뒤 임대사업을 하거나 나중에 되팔아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며 "이같은 펀드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을 주는 것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세제혜택 문제 및 미분양 아파트 매입 펀드를 임대사업자로 볼지 등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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