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분양 물량 190여가구 미분양 아파트로 남아
계약금,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다양
파주교하신도시 입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이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적극 노려볼 필요가 있다.
작년 말 분양이 시작된 이래 아직도 190여가구가 미분양 물량으로 남아있다. 미분양 물량 중에는 파격적인 금융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아파트도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분양한 파주교하신도시 내의 미분양 물량은 총 190여가구에 이른다. 이들 중 대부분의 아파트가 상당한 금융혜택을 주고 있다.
A2블록에 벽산건설(002530)과 한라건설(014790)이 짓는 `벽산·한라아파트`는 현재 109㎡(33평)와 158㎡(48평) 총 38가구가 미분양 물량으로 남아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109㎡(33평)는 3억2000만원, 158㎡(48평)는 5억200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만 내면 된다. 중도금은 분양가의 60%로 모기지연계중도금대출을 이용하면 개인에 따라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1층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나머지 층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A28블록의 대한주택공사 `휴먼시아`도 미분양 상태다. 미분양 물량은 112㎡(34평) 주택형 9가구이며 현재 1층과 2층에만 남아있다. 분양가는 1층이 2억9780만원, 2층이 3억400만원이다. 분양가와 상관없이 계약금은 정액제가 적용된다. 계약시 4460만원만 내면 된다.
A7블록에 들어서는 두산건설(011160)의 `두산 위브`는 20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분양가는 112㎡(34평) 3억1600만원, 135㎡(41평) 4억2100만원, 155㎡(47평) 5억170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40%, 잔금60%로 나눠 내면된다.
삼부토건(001470) `르네상스`는 미분양 물량이 50여가구에 이른다. 분양가는 109㎡(33평)가 3억2000만원, 148㎡(45평)는 4억8000만원선이다. 계약금10%, 중도금60%, 잔금30%로 나눠낼 수 있다.
이외에도 A9블록의 남양건설 휴튼은 모두 16가구가 미분양이며 A8블록 벽산·우남 연리지는 약 48가구가 미분양 물량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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