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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중소형 불패`..래미안 전농2차 3.8대 1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8.13 13:06

84.8㎡형 65.7대 1..최고경쟁률

신규 분양 시장에서 서울 강북지역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3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전농2차` 아파트는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일반분양 139가구(특별공급 4가구 제외) 모집에 총 535명의 청약인원이 모였다. 특히 가장 작은 면적의 84.8㎡형은 3가구에 서울 197명(수도권 22명)이 청약 신청, 65.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111.9㎡형이 20가구 모집에 서울 청약자 142명(수도권 11명)이 신청해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10.3㎡형은 6대 1, 108.6㎡형은 5.1대 1, 111.4㎡형은 2.6대 1로 마감됐다.

다만 144.3㎡형(36가구)과 145.1㎡형(49가구) 등 중대형 2개 타입은 각각 18명, 15명만이 신청해 13일 2순위 모집으로 넘어갔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 11일 서울 지역 처음으로 이뤄진 신혼부부 특별공급(1가구)에서는 9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래미안 전농2차는 전농3동 53-1번지 일대 전농6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상 9~15층 16개동 총 867가구(임대 148가구)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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