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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SK아펠바움' 268㎡형 36억원 '최고가'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8.06 16:19

1~5월 신·증축 아파트 공시가격 최고가

올해 입주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SK아펠바움 전용 268.3㎡ 아파트 가격이 36억원으로 공시돼 올해 1~5월 신·증축 공동주택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증축된 공동주택 11만3000여가구의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 SK건설이 시공한 강남구 삼성동 SK아펠바움(ApelBaum) 전용 268.3㎡ 아파트 가격이 36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5년에 분양된 삼성동 SK아펠바움은 지난 3월 입주했으며, 분양 면적 기준 386㎡(117평)~433㎡(131평) 17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올해 부과될 보유세만 지방세 1450만원, 종합부동산세 4572만원 등 총 6022만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올해 입주한 주요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자이 전용 182.45㎡는 13억4400만원, 인천 송도 웰카운티 1단지 전용 84.97㎡는 3억6000만원에 책정됐다.

또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6단지 전용 84.84㎡의 공시가격은 3억4100만원, 12단지 전용 101.76㎡는 4억7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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