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인천 청라지구 3.3㎡ 900만원대 아파트 '봇물'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8.02 17:44

8월 3개단지 1220가구, 주상복합 616가구 분양예정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8월 중 1220가구의 아파트와 6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선보인다.


2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6월 A14·18블록에서 1796가구 분양에 이어 2차로 이달 중 A20블록에서 114㎡형 620가구를 공급한다.


또 서해종합건설이 A22블록에서 86형㎡ 336가구, 광명주택이 A15블록에 109㎡형 26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예상 분양가는 지난 6월에 선보인 호반건설과 비슷한 수준인 3.3㎡당 900만원이 유력하다. 이들 3개 단지는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10년 동안 전매가 금지된다.


전체 물량의 30%는 인천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되고 나머지 70%는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청약 기회가 돌아간다.

풍림산업(001310)은 또 M3블록에 초고층(55층) 주상복합 '엑슬루타워'를 분양한다.

엑슬루타워는 125∼198㎡형 중대형 61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52실이 오피스텔이다. M3블록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청라지구는 2009년 말 개통 예정인 국제공항철도 청라역이 신설될 경우 서울과의 접근성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가 송도에서 청라로 연결돼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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