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신혼부부에 외면당한 '신혼주택'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8.07.25 04:15

안성 특별 공급분 청약자 0명

신혼부부 주택이 경기 안성에서 처음으로 공급됐지만 청약자가 한 명도 없었다. 중견 건설업체인 경동건설이 안성시 미양면 보체리에 짓는 '경동 메르빌' 아파트 77~108㎡ 488가구 중 81㎡형 80가구가 지난 22일 신혼부부들에게 특별공급됐다. 그러나 신청자가 1명도 없어 모두 일반분양으로 전환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대해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다 인기지역이 아니어서 청약자들의 외면을 받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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