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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인기 `짱'..청약율 90%

뉴스 뉴시스
입력 2008.07.23 20:47

광주시도시공사는 "광주 광산구 하남2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청약접수한 결과 90%의 청약률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정부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해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며, 30년 동안 임대로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지난 21부터 22일까지 2일간 접수한 결과 총 886세대에 대한 청약자가 794명으로 90%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한 하남2지구 국민임대아파트는 66㎡~68㎡형이 676가구, 79㎡형이 210가구이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66㎡~68㎡형이 2300만원 13만8000원, 79㎡형이 2800만원에 19만2000원이다.

입주시기는 2009년 6월이고 최종 당첨자 발표는 8월7일에 실시한다

김영진 도시공사사장은 “전세대 계단식 구조로 발코니를 확장해 넓은 공간을 연출했고 베란다 새시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등 세대당 400만원 상당의 입주자 부담을 완화한 것이 분양률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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