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김포한강신도시 첫 분양..4600가구
판교, 파주신도시서도 분양 예정
올해 말까지 수원 광교, 성남 판교 등 2기 신도시에 6300여가구가 공급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광교·판교·파주·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7개 단지 6372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연내 2개단지가 분양된다. 먼저 9월에는 광교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로 울트라건설(004320)이 광교신도시 A-21블록에 총 1188가구(110∼143㎡)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2월에는 용인지방공사가 A-23블록에서 113㎡ 단일면적 700가구를 분양한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첫 분양아파트도 8월말께 선보인다.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양촌면 일대 1084만㎡ 부지에 조성되는 김포한강신도시는 올해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 총 3개단지 2756가구의 공급이 확정됐다.
우남건설은 AC-14블록에서 '우남 퍼스트빌' 1202가구(131~250㎡)를 8월말께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선이다. 이어 새한건설이 AC-15블록에서 514가구(145~154㎡)를 10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며 12월에는 우미건설이 '우미 린' 1040가구(129~169㎡)를 공급한다.
판교신도시에서는 서해종합건설과 대우건설(047040)이 '푸르지오-그랑블' 948가구를 11월께 분양한다. 분양가는 주택형마다 달라질 수 있지만 3.3㎡당 평균 18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파주교하신도시에서는 8월중 한양이 교하신도시 A-4블록에서 780가구(85~149㎡)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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