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연수 푸르지오 1순위 대거 미달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7.09 14:38

20개 주택형중 17개 모집인원 못채워

대우건설(047040)이 인천 연수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연수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주상복합 436가구(113~261㎡)는 지난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 434명이 신청, 평균 청약경쟁률 0.99대 1을 기록했다.


그러나 청약자가 일부 중소형에만 집중된 탓에 총 20개 주택형중 17개가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200㎡ 안팎의 6개 대형 주택형은 청약자가 1명도 없는 등 부진한 청약실적을 보였다.


모집인원을 채운 주택형은 3단지 113·130㎡형, 4단지 113㎡형 등 3개뿐이었다. 이 중 3단지 113㎡형은 32가구 모집에 171명이 청약해 4.5대 1의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주상복합은 아파트 436가구와 오피스텔 235실(50~223㎡)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1200만원선, 오피스텔은 600만원선이다. 아파트는 10일까지 순위별 청약이 계속되며, 오피스텔은 이날로 청약접수를 마친다.


▶ 관련기사 ◀


☞(부동산Breif)용산역세권개발 `숨바꼭질` 소동


☞뉴타운 분양가 '천정부지'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8일 견본주택 개관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토허제가 만든 아사리판
서울인데 토허제 비껴간 아파트, 강북 미아동 '더 리치먼드 미아' 청약
급락하던 건설주 일제히 반등…대우건설 MSCI 편입 가능성도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

오늘의 땅집GO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토허제가 만든 아사리판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