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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성남 구시가지 순환재개발사업 1단계 착공

뉴스 뉴시스
입력 2008.06.30 17:52

대한주택공사는 성남시 순환재개발사업 1단계 기공식을 30일 오후 성남 중동3 주택재개발사업구역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택공사와 성남시는 2000년 1월14일 ‘성남시 구시가지 재개발사업 공동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주공이 확보하고 있거나 확보예정인 순환용 이주주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성남 순환재개발사업의 첫 착공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번 재개발사업은 총 26개 구역 304만㎡로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단계 사업지구인 중동3구역과 단대구역이 이번에 착공되며 2, 3단계 순환재개발 대상사업들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순환재개발사업은 사업지구 인근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거나 기존 주택을 활용해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도시정비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되는 주민을 이주용 주택으로 이주시킨 뒤 개발이 완료되면 현지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방식으로, 신림 난곡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동3구역은 분양 495가구, 임대 127가구로 총 622가구가 건설되며,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단대구역은 분양 927가구, 임대 213가구로 총 1140가구가 건설되며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있다.

현재 중동 3구역과 단대구역 내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인근에 주공이 건설한 성남 도촌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에 임시 이주를 완료한 상태이며, 2010년 말 사업 준공 후 재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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