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판교신도시 고급타운하우스 나온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6.24 10:34

우미건설, 신국건설, 비에스산업 단독주택지 당첨

성남 판교신도시에 고가 타운하우스가 공급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추첨 방식으로 분양한 판교신도시내 블록형 단독주택지 3개 필지(5만4672㎡)에 우미건설, 신국건설, 비에스산업 등 3개사가 각각 당첨됐다고 24일 밝혔다.


각 사별 택지규모는 우미건설이 1만9850㎡, 신국건설 1만8146㎡, 비에스산업 1만5679㎡다.


우미건설은 500㎡(150평) 규모로 타운하우스 10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비에스산업이 31가구, 신국건설이 38가구를 공급하며, 별도 시공회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사용 가능 시기는 내년 4월 말 이후다. 일반분양은 이르면 내년 5월 경에 시작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받지 않은 단독주택으로 공급될 경우 3.3㎡당 200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500㎡ 기준 총 분양가는 30억원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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