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개봉동 90-22번지 일대에 911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건립된다.
은평구 응암동 171번지 일대와 마포구 대흥동 60번지 일대에도 각각 332세대와 558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봉1주택재건축정비사업안'과 '응암제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 '대흥3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각각 조건부 동의를 얻거나 보고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봉동 90-22번지 일대 3만5379㎡에는 건폐율 20.29%, 용적률 245.89%가 적용돼 지하 2층, 지상 25층, 총면적 13만5343.70㎡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11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대흥동 60번지 일대 2만4214.38㎡에는 건폐율 22.57%, 용적률 247.16%가 적용돼 지하 2층, 지상 25층, 총면적 8만6008.23㎡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58세대가 건립된다.
은평구 응암동 171번지 일대 1만4779㎡에는 건폐율 24.01%, 용적률 234.77%가 적용돼 지하 3층, 지상 19층, 총면적 5만9239.68㎡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32세대가 들어선다.
한편 건축위원회는 이날 함께 심의한 동작구 흑석동 45-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651세대를 짓는 안과 노원구 월계동 633-3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745새대를 짓는 안건에 대해서는 각각 재심 결정을 내렸고, 서대문구 홍은1동 450번지 일대에 549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안에 대해서는 디자인 개선 계획을 보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