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가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영종도 하늘도시 공사현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해양부는 “14일 현재 국토부 산하 소속 산하기관 1818개 공사 현장 중 24개 현장에서 작업 거부 중”이라며 “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영종도 하늘도시 1건”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기계 노조와 대화를 지속하면서 비상근무 체계 유지를 통해 국토부 산하기관별 대응방안 등 세부대책을 점검,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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