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신창건설, 러시아 3천가구 주택개발 추진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6.10 10:19

신창건설이 러시아에서 3000가구의 대형 주택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신창건설(대표 김영수)은 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 깔루가 현지에서 이 지역 주정부와 '깔루가 비바하우징 콤플렉스' 토지사용권(5년)에 대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남서쪽 약 180㎞ 지점에 위치한 깔루가주 깔루가시 프라브고로드 택지개발지역 내 21만4711㎡ 규모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2~28층 25개동 3000여가구를 짓는 고층 주거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앞서 신창건설은 지난 1월 김영수 사장 일행이 깔루가 현지를 방문한데 이어 3월4일 주정부와 주택건설 및 기반시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신창은 4월22일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5월26일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1조3600억원 규모다. 내년 1월에 착공해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토허제가 만든 아사리판
서울인데 토허제 비껴간 아파트, 강북 미아동 '더 리치먼드 미아' 청약
급락하던 건설주 일제히 반등…대우건설 MSCI 편입 가능성도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
경매 초보도 연봉 1억 찍을 수 있다…시작 전에 4가지만 명심해라

오늘의 땅집GO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토허제가 만든 아사리판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