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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능·원주 무실4지구 택지개발 추진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6.05 09:55

파주시 금능동 및 조리읍 일원 128만9000㎡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 57만2000㎡가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파주시 금능동, 조리읍 등원리, 능안리, 봉일천리 일원과 원주시 무실동 일원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파주 금능지구는 금촌 및 운정지구와 인접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무분별한 난개발방지 및 안정적인 택지확보를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는 녹지 및 수변공간이 어우러진 자연순응형 친환경도시로 이 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택은 총 5770(임대주택 2966호)가구, 수용인구 1만5580명으로 2015년부터 입주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 지구는 파주시청으로부터 동남측 1km에 위치하며, 국지도 56호선이 지구내를 통과하고 국도1호선(통일로)에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 경의선, 자유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지나고 있다.


원주 무실4지구는 원주시청사 이전 및 무실1·2·3지구 등 주변지역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난개발 방지와 원주지역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영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


대한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아 주변지형과의 조화 및 친수공간 확보로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 3600(임대주택 1570호)가구의 주택과 인구 9360명을 수용, 2015년부터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지구는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및 국도19호선과 인접하고 중앙선 복선화 사업에 따라 남원주역사도 지구 부근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두 택지지구는 택지공급시 후분양 아파트 분양을 전제로 공급되며 분양시기는 2012년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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