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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도시 내년 10월 첫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5.28 11:02

평택신도시 명칭 고덕 국제화계획지구로 변경
총 5만4267가구 공급, 아파트 4만8768가구 분양

평택신도시 주택이 내년 10월 첫 분양된다. 명칭도 평택 국제화계획지구에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로 바뀐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총 17.48㎢에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지제·장당·모곡동·고덕면 일원에 들어서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는 인구 13만5000명, 주택 5만4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는 택지개발지구와 일반산업단지로 분리돼 개발된다.


주택단지는 전체 부지의 13.5㎢이며 산업단지는 4㎢다. 국토부는 "이번 개발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보상계획 수립 등 준비절차를 거쳐 올해 중 보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09년 10월 첫 분양, 2011년 12월 주민 입주 절차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고덕 국제화계획지구에 들어설 주택 총 5만4267가구이며, 공동주택은 5만831가구, 단독이 3436가구이다.

주택은 2009년 10월 공동주택 547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2010년 공동주택 1만866가구 ▲2011년 공동주택 1만9528가구, 단독 1485가구 ▲2012년 이후 공동주택 1만9890가구, 단독 1951가구가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1413가구가 연립이며, 아파트는 총 4만8768가구, 주상복합은 650가구로 구성돼 있다.


■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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