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풍무 자이'
GS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389-2번지 일대에서 818가구 규모의 아파트 '풍무 자이'〈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지상 19층 규모 건물 16개로 구성된 단지로, 최근 분양 대금 납부 조건이 크게 바뀌었다. 당초 ▲계약금 10% ▲중도금 60%(중도금 이자후불제) ▲잔금 30%였던 조건을, 잔여 물량에 대해 ▲계약금 5% ▲중도금 50% ▲잔금 45%로 변경한 것. 특히 중도금에 대해선 당초 이자후불제 조건에서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바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GS건설은 "계약금 5%를 납부하면 입주 때까지 당장의 자금 부담이 크지 않은 셈"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거실 마루를 온돌 혹은 폴리싱 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고, 주방 상판은 인조 대리석에서 천연 대리석으로 바꿔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풍무 자이'는 48번 국도에서 인천방향으로 가는 307번 국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김포IC·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올림픽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김포 고속화도로(2009년), 경전철(2012년) 개통 등 인근에 광역 교통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풍무초·김포여중고·풍무고·김포고가 있으며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와 김포시청·풍무동사무소·김포우리병원·김포공설운동장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약 2만여 평 규모의 풍무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녹지공간도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김포시의 경우 최근 일산대교가 개통돼 김포시와 고양시가 동일생활권으로 편입된 데다, 김포공항과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기본계획안 등에 힘입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GS건설은 풍무 자이의 외관이나 내부 설계 역시 서울 인기 지역 아파트 못지 않은 형태로 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독특한 옥탑 디자인과 야간 경관조명으로 멀리서도 풍무 자이 단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단지 내부에선 일조권과 조망권이 최대한 배려되는 형태로 건물을 배치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주차공간은 지하로 처리하고, 지상공간은 최대한 공원화하는 등 친환경적인 단지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풍무 자이는 GS건설이 김포지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자이 아파트니만큼 김포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아파트 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989-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