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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도시’로 탄력받는 수도권 서북부 일산 덕이지구

뉴스 뉴시스
입력 2008.05.22 14:22




고양시 일산신도시 옆 구산동(행정동. 송산. 송포동) 일대에 ‘명품신도시’ 조성설이 대두되면서 일산 덕이지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고양시가 제출한 ‘2020 고양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승인’ 안건에 대해 분과위원회에 수권 위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2006년 9월 국토해양부에서 확정한 2020년 기준 도시계획상 인구를 106만 명에서 135만 명으로 늘리고 현재 보전(농림·녹지 등)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 2700여만㎡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기존 1기 일산신도시와 현재 조성중인 2기 파주교하신도시(570만평, 8만 여 가구) 사이에 입지한 구산동 명품신도시 조성이 진행될 경우, 3개의 신도시가 하나의 큰 신도시군(群)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수도권 서북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부동산시장이 열리게 된다.

특히 대화. 가좌지구와 킨텍스 주변의 대화동 일대의 기존 아파트와 덕이동. 탄현동 일대에 분양중인 단지 등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덕이지구에는 신동아건설(113~348㎡, 3316가구)과 동문건설(111~210㎡, 1556가구)이 4900여 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건설중에 있다.

덕이지구 A5블럭(863세대) 시공사인 동문건설 현장소장 편무경 이사는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이 되는 명품신도시에 걸맞게 아파트단지 내에 실개천설치, 하모니가든 등 환경 친화적인 면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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