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공, 단독주택용지 등 2713필지 분양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8.03.20 16:14 수정 2008.03.20 16:29

주택공사가 올해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와 파주신도시(운정지구) 등 전국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공동주택용지, 상가용지 등 2713필지를 분양한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용지가 18개 지구에서 2048필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용지가 13개 지구 30필지,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가 20개 지구에서 635필지이다.

주공이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 중 일반인이 분양받을 수 있는 물량은 530여필지로 파주 운정, 성남 도촌, 인천 삼산3, 용인 구성지구 등 1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의정부 녹양, 용인 구성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점포겸용택지는 연면적의 40%까지 상가를 지을 수 있다. 단독주택용지는 무주택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한다

상업 및 편익시설 용지의 경우 파주신도시(88필지), 판교신도시(10필지), 광명 소하지구(49필지), 오산 세교지구(83필지)에서 분양된다.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는 단독주택지와 달리 신청자격 제한 없이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

한편 주공은 올해 전국 101개 단지에서 814개의 상가를 공급한다. 특히 택지개발지구인 파주 운정(23개), 용인 흥덕(32개), 광명 소하(39개), 오산 세교(21개), 하남 풍산(21개) 등에서도 상가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된다. 구체적인 분양 일정 및 내용은 주공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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