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심리 회복으로 거래가 활발해 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부동산시장도 봄 성수기를 맞아 모처럼 매매.전세 모두 동반상승했다.
15일 국민은행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조사 결과 지난주 매매와 전세 모두 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의 경우 매수심리가 회복되면서 거래가 활발해진 가운데 전주 대비 0.1% 상승했다.
서울은 재개발 호재와 지역 개발 기대감으로 강북 상승폭이 0.4%로 확대되면서 전주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0.2%)과 경기도(0.1%)도 전주대비 상승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전세 가격은 봄 이사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세물량이 부족해진 가운데 전주대비 0.1% 상승했다.
서울은 신혼부부 수요 및 학군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주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집값 급등의 진원지로 꼽혔던 강남권과 버블세븐, 재건축 아파트값이 일제히 내리막길로 돌아섰다.
부동산114 조사결과 서울 재건축은 -0.03% 하락했는데, 송파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