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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오너父子, 뚝섬 `한숲e-편한세상` 당첨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3.12 09:23

이준용 명예회장- 이해욱 부사장
조카 이해서씨, 이용구 회장도 청약 당첨

서울 뚝섬에 들어설 초고가 주상복합 `한숲 e-편한세상`에 대림산업(000210)의 오너 부자(父子)가 당첨돼 화제다.


대림산업이 12일 발표한 서울 성동구 뚝섬3지구 한숲e-편한세상 당첨자 명단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과 그의 장남 이해욱 대림산업 부사장이 포함됐다.


이 명예회장은 331A㎡에 신청해 101동 22층에 당첨됐으며, 이 부사장은 331B㎡에 청약해 102동 24층에 당첨됐다. 오너일가로는 이 명예회장의 조카이자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의 아들 이해서씨도 101동 43층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도 331㎡A에 신청해 이 명예회장 바로 아랫집인 101동 21층에 당첨됐다.

이 주상복합은 모두 331㎡(100평)(A·B형)로 구성됐으며 3.3㎡당 분양가는 3856만-4594만원으로 1채 값이 최고 45억9800만원에 이른다. 총 196가구가 들어서는 이 주상복합에는 3순위까지 순위내 분양에서 총 29명만이 청약했다.


대림산업은 나머지 167가구는 19-21일 사흘간 당첨자 계약 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1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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