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노원·중랑·금천 아파트값 많이 올라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03.09 22:25

서울·수도권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호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각각 0.07%, 0.06% 상승했다.
서울은 노원구(0.49%)를 비롯해 중랑구(0.41%), 금천구(0.19%) 등이 많이 올랐다. 특히 구로구(0.09%)는 교도소 이전 소식과 함께 전세 수요가 소형 매매로 전환됐다. 반면 강남, 신도시 등 '버블 세븐' 지역은 중대형에 대한 수요 감소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서울의 송파구(-0.03%), 강남구(0.01%) 등은 보합권을 유지했고 평촌(-0.06%), 분당(-0.05%)을 비롯한 신도시는 0.03%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의정부시(0.39%)가 외곽순환도로 및 경전철 개통으로, 광명시(0.33%)는 광명역세권 개발, 뉴타운 추진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 시장은 방학 이사철 이후 신혼부부 수요가 몰리면서 소형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2주 전보다 서울은 0.06%, 신도시는 0.06%, 수도권은 0.05% 상승했다.

화제의 뉴스

성수역 도보 2분에 주차 49대…연면적 1400평 건물 통임대
부산 기장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2차 아너스 회원 모집
[단기임대] 왕십리역 도보 5분, 1주 30만원…"창밖으로 시티뷰"
[창간기획] 황금땅에 학교·버스터미널 공짜로 만든 '용적률 2000%'의 기적
역대 최대 실적 낸 은행들, 채용문 좁히고 알짜부동산 내놓는 이유

오늘의 땅집GO

"4년 뒤 신당동은 국평 30억?" 포스코 하이엔드 입는 신당8구역
황금땅에 학교·버스터미널 공짜로 만든 '용적률 2000%'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