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번주 대단지 분양 줄섰다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03.03 22:38

'사상 최고가' 뚝섬 주상복합 등

사상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은 뚝섬 상업용지 주상복합 아파트를 비롯해 이번 주 경기도 안성과 부산 등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분양이 이뤄진다.

대림산업은 4일부터 서울 성동구 뚝섬 '한숲 e-편한세상'에 대한 1~3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한숲 e-편한세상'은 지하 7층~지상 51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 2개동과 33층짜리 오피스 1개동, 지상 5층 높이의 아트센터 1개동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4259만원.

KCC건설은 5~7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에서 '안성 공도 KCC 스위첸' 아파트 1101가구(106~211㎡)를 분양한다. 단지 안에 입주민 전용 영화관이 운영되고 경부고속도로 평택·안성IC를 비롯해 평택~음성 간 동서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경기 안양시 평촌에서는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4~6일 '평촌 e-편한세상'(220가구·157~186㎡)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인근에 있으며 경수산업도로,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롯데건설은 부산시 사상구에서 '엄궁 롯데캐슬 리버'를 분양한다. 총 1852가구의 대단지로 부산 지하철 2호선 주례역과 1호선 하단역을 이용할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619만~773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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