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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파주신도시 161가구 재분양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8.02.28 21:34

대한주택공사가 작년 9월 파주신도시에서 미분양된 아파트 161가구를 재분양한다.

전용면적 85㎡ 이하로 A28블록 분양아파트 51㎡(15평형) 22가구, 59㎡(18평형) 66가구, 74㎡(22평형) 10가구, 84㎡(25평형) 63가구 등이다. 중간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51㎡가 1억6050만원, 59㎡는 2억60만원, 74㎡는 2억7510만원, 84㎡는 3억1350만원이다. 전용면적 51~59㎡ 주택은 5500만원, 74㎡ 주택은 75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저리로 융자된다.

청약자격은 수도권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린다. 접수는 오는 3월 5~6일 주공 파주신도시사업본부 휴먼시아 견본주택에서 받으며 인터넷 접수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3일, 계약 체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일산신도시와 파주운정신도시의 경계에 자리한 A28블록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 운정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다.

주택공사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파주신도시는 전체 8만 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신도시이다. (031)956-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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