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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허가 주택 55만가구 4년만에 최고치 기록

뉴스 차학봉 기자
입력 2008.02.16 01:11

미분양 주택이 전국적으로 11만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작년 한 해 인·허가를 받은 주택이 4년 만에 최대치인 55만5000가구를 넘어섰다.

건설교통부는 작년에 인·허가가 난 주택이 55만5792가구로 전년보다 18.4%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2003년(58만5382가구) 이후 정부의 규제 중심의 주택정책이 시행되면서 주택공급 물량이 연간 46만가구 수준으로 급감했었다. 주택이 가장 부족한 수도권의 경우 2002년 37만6248가구에서 2006년 17만2058가구까지 급감했다가 작년에 다시 30만2551가구로 급증했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2254가구로 노무현 정부가 출범했던 2003년 3월 2만3568가구에 비해 376%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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