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뚝섬 주상복합 3.3㎡당 4598만원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02.04 23:44

'갤러리아 포레' 최고 분양가

서울 뚝섬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가 아파트 분양 사상 최고가격인 3.3㎡당 4598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청은 4일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1블록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펜트하우스(370㎡·114평형) 4가구에 대한 분양가를 3.3㎡당 4598만원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인 '갤러리아 포레'는 총 230가구(230~370㎡)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4374만원, 최저 분양가는 3971만원(230㎡·70평형 기준)이다.

대림산업이 뚝섬 상업용지 3블록에 분양하는 '한숲 e-편한세상' 196가구는 3.3㎡당 평균 4259만원에 분양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최고 분양가격은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 분양한 '해운대 아이파크'와 '두산 위브 더 제니스'의 3.3㎡당 4500만원(펜트하우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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