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에쉐르' 우정건설 1차 부도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2.01 10:56

200억원 어음 만기..오늘 최종 결정

중견건설사인 우정건설이 지난 31일 은행권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냈다.

1일 건설업계와 금융계에 따르면 우정건설은 어음 만기시한인 지난 31일 제일은행 123억원, 신한은행 104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냈다.

이 회사는 오늘(1일) 오후까지 되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처리된다. 시공능력평가 120위인 우정건설은 에쉐르란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 회사 우교순 회장이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
경매 초보도 연봉 1억 찍을 수 있다…시작 전에 4가지만 명심해라
'철수설' 삼성물산의 돌변, 정비사업 9조 '싹쓸이'…커지는 '물량폭증 리스크'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오늘의 땅집GO

반도체 성과급 폭탄 터진 '이 도시', 정작 미분양 쇼크 맞은 이유
삼성물산의 돌변, 정비사업 9조 '싹쓸이'…커지는 물량폭증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