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인수위 "양도세 외 추가 부동산 세제완화 없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8.01.21 20:11

최경환 간사 "부동산시장 불안해 세금 못내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인하를 제외한 부동산 관련 세금인하나 규제완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경환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는 21일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 차원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어떤 부동산 세금 인하도 없다"고 밝혔다.


최 간사는 "부동산시장이 불안한데 어떻게 세금을 내리겠느냐"며 "이제 부동산 소유자들은 부동산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을 내든지, 팔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업무용 토지에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거나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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