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안하기로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8.01.14 00:4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민간 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에 한해 분양원가를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인수위 경제분과 핵심 관계자는 13일 "민간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시장원리에 위배될 뿐 아니라 이로 인해 주택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민간 택지에 대해 원가공개를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는 지난해 '1·11 부동산 대책'에서 민간 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분양원가를 공개하도록 주택법을 바꿨다.

화제의 뉴스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부고] 김정욱 씨(삼성물산 부사장) 부친상
"아파트는 매수 가능, 다세대는 누가 사나?" 정책 희생양된 서민주거 생태계
송파구 최초 노인복지주택 '위례심포니아' 눈길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 3000만원에 패닉

오늘의 땅집GO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
'학군 독점 논란' 강동구 아파트, 비선호 중학교 배정에 갑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