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는 집없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150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춘천효자 8단지 주공아파트 39.66㎡(12평) 100가구, 52.89㎡(16평형) 50가구이다.
이에 따라 시는 1월17일~23일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입주자격은 국민기초수급자, 모자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무주택 세대주이며 선정기준표에 의해 종합점수가 높은 순으로 입주하게 된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39.66㎡은 237만6000원에 월 4만3000원~4만9000원, 52.89㎡은 308만1000원에 월 5만6000원~6만3000원이며 계약은 2년단위로 갱신한다.
주택관리공단에서 의료보험1종, 의료보험2종 수급자에게는 ㎡당 300원씩 관리비를 지원해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