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2일부터 1순위 청약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7.12.31 11:24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켜온 고양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가 다음달 2일부터 순위별 일반분양 일정에 돌입, 새해 분양시장의 문을 연다.

신동아건설과 동문건설은 고양시 일산구 덕이지구에 짓는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3316가구와 `하이파크시티 동문 굿모닝힐` 1556가구 등 총 4872가구에 대해 오는 1월2일 일반분양 1순위 청약신청을 접수한다.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민간도시개발사업 물량인 탓에 분양가격이 높은 편이다. 인접한 파주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3.3㎡당 300만원 가량 비싸다. 그러나 입주후 전매가 가능한 것은 상대적 강점으로 꼽힌다.

신동아건설은 A2-A4블록 3곳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타워형 34개동을 짓는다. 아파트는 113-350㎡형 3316가구으로 구성됐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456만원. 가장 규모가 작은 113㎡가 기준층 기준 3.3㎡당 1330만원, 최상층 펜트하우스(350㎡)는 1680만원선이다.

동문건설은 A1블록에 지상 22-28층 8개동(693가구), 5블록에 지상 16-29층 9개동(863가구)의 `V자 타워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112-210㎡형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분양가격이 최종 3.3㎡당 평균 1452만원으로 결정됐으며, 가장 규모가 작은 111㎡가 기준층 기준 3.3㎡당 1354만원, 최대면적인 210㎡는 1523만원이다.

고양시 6개월이상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되며, 2일부터 사흘간 1-3순위 청약을 거친 후, 내달 10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은 15일부터 17일,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화제의 뉴스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한 '하이닉스 타운'
2000만원 쓴 창호가 찬바람 쌩쌩, 업체는 "외풍 들어오는게 정상"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몰려 사는 의외의 단지
"연고전 비켜라, 우린 '원메전'" 반포 평당 2억 단지서 스포츠 맞대결
송도의 강남서 마지막 분양…역세권+공원 품은 46층 랜드마크 뜬다

오늘의 땅집GO

"압구정, 반포 아니다" 부총리부터 대기업 CEO까지 사는 이 단지
강남 뺨치는 청주의 신흥교육벨트'…저출산이 무색 하이닉스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