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3주 연속 오름세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7.12.30 22:32

대선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건축 급매물을 중심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북(0.22%), 은평(0.13%), 동대문(0.13%) 등이 오른 반면 송파(-0.03%), 서초(-0.02%), 강동(-0.01%), 양천(-0.01%) 등은 떨어졌다.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은 0.05% 올라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지만 서초구와 송파구는 호가 상승 이후 매수세가 사라져 약세를 보였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내리거나 보합세를 보이는 등 가격 변동이 미미했다. 분당(-0.03%)과 일산(-0.01%)은 여전히 약세를 보였고 올해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과천(0.09%)은 재건축 급매물을 중심으로 거래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0.01%)과 신도시(0.02%)가 소폭 상승했으나 수도권(-0.03%)은 내림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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