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오피스텔 기준시가 8.3%인상

뉴스 이진석 기자
입력 2007.12.29 00:14

수도권·5대 광역시… 대형상가는 8%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대형 상가 점포에 대한 내년도 기준시가(基準時價)가 각각 평균 8.3%와 8%씩 인상된다. 올해 가격 상승이 반영되는 데다, 국세청이 시가 반영률을 올해보다 5%포인트 오른 80%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28일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지역의 오피스텔 30만536채와 대형 상가 건물 4237동(棟)의 점포 36만9994채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기준시가를 고시했다. 지역별로 서울의 오피스텔과 대형 상가 점포가 각각 9.3%와 10.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의 상승률도 8%와 10.5%로 높은 편이었다.

기준시가가 제일 비싼 상가는 서울 중구 신당동의 신평화패션타운으로 ㎡당 141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동 평균). 오피스텔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타임브릿지(㎡당 565만2000원)가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화제의 뉴스

삼성전자 품은 해남 ‘솔라시도’ 사업 주역 BS그룹…KB금융그룹과 동반성장 협약
호수공원 가깝지만…단지 100m 옆 석유공장에 매연·악취 어쩔 |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깎아달라 떼쓰다 협상 깨진다… 상가 고수들만 아는 매수 협상 법칙
"낡은 목동 아파트 사느니…" 분양가 30억 오피스텔에도 청약 우르르
대기 없이 즉시 입주 가능한 시니어 주택…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라우어’

오늘의 땅집GO

깎아달라 떼쓰다 협상 깨진다… 상가 고수만 아는 매수 협상 법칙
[창간기획]7년 걸릴 인허가 단 2년 만에…도쿄 천지개벽 이끈 비결